그냥 제일 가까운 장소 찾다가 멕시칸 아메리칸 뮤지엄 있길래 가보기로 함. 시간이 남아돌다 보니 꼼꼼히 볼 수 있었는데 아 LA 에 이런 역사가 있었구나 하긴 했지만서도 아.. 곳곳에서 묻어나오는 피해의식을 접할 때마다 씁쓸해진다. 뭐가 옳은건지.. 이 Olvera 거리 바로 옆에 1920년대 멕시칸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주말마다 모이던 Calle principal을 재현해 놓은 곳도 있고 나름 나쁘지 않았음.
그냥 제일 가까운 장소 찾다가 멕시칸 아메리칸 뮤지엄 있길래 가보기로 함. 시간이 남아돌다 보니 꼼꼼히 볼 수 있었는데 아 LA 에 이런 역사가 있었구나 하긴 했지만서도 아.. 곳곳에서 묻어나오는 피해의식을 접할 때마다 씁쓸해진다. 뭐가 옳은건지.. 이 Olvera 거리 바로 옆에 1920년대 멕시칸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주말마다 모이던 Calle principal을 재현해 놓은 곳도 있고 나름 나쁘지 않았음.